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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0일 기준으로 국내 유튜브나 트위터에서 CMC Launch 관련 정보는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CMC(코인마켓캡), 그리고 CMC Launch에 대한 저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CoinmarketCap

여러분은 코인마켓캡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나요?

아마 현실적으로 대다수 사람들은 실시간 코인 가격 확인, 알트코인에 대한 데이터와 정보를 중점으로 이용할 겁니다.

저또한 암호화폐를 어느덧 10년 정도 투자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코인마켓캡을 주로 알트코인에 대한 데이터와 정보, 실시간 코인 가격 확인을 중점으로 사용하고 있고 그 외 서비스는 자주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되더라도, 사람들은 익숙한 환경을 쉽게 벗어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해외 거래소를 이용할 때 현물·선물 거래 위주로만 활동하고, 거래소가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아도 기존 환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처럼, 코인마켓캡 역시 늘 써오던 기능만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CMC Launch

하지만 코인마켓캡의 Products 카테고리 안에 CMC Launch 서비스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서비스에 관심이 없거나 아예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CMC Launch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CMC Launch가 정확히 무엇인지 먼저 간략하게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


CMC Launch란

CMC Launch는 2025년 5월에 새롭게 출시된 서비스로, 쉽게 말하면 코인마켓캡이 직접 운영하는 사전 런치패드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기존 런치패드와 CMC Launch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간략히 말씀드리면, CMC Launch는 엄격한 자격 요건을 충족한 프리미엄 프로젝트만 선정합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기존 런치패드는 스캠 프로젝트도 버젓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CMC Launch는 검증된 근본 있는 프로젝트만 다룬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지금까지 CMC Launch의 진행 상황을 보면, 런치패드 주기가 매우 길다는 점에서 이 말에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습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Aster가 2025년 5월에 진행됐고, 두 번째 GENIUS 프로젝트는 약 1년 뒤인 2026년 4월에야 진행됐는데, 둘 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런치패드는 빈번하게 진행되는 만큼 스캠 프로젝트도 많이 섞여 있고, 그럴수록 서비스 전체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반면 CMC Launch는 긴 텀을 두고 확실한 프로젝트만 선별하는데, 저는 바로 이 점이 신뢰성을 높여주는 핵심 요소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스탠스를 쭉 유지한다면, CMC Launch는 입소문이 퍼지기 전까지 계속해서 좋은 기회를 제공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는데, 여기에 대한 생각을 조금 더 확장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사람들이 모른다

코인 하는 사람들은 “뭐든지 초기에 먹여준다.”이 말에 공감을 하실 겁니다.

보통 첫 서비스부터 망하면 이후에 아무도 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처음에 좋은 수익률로 참여자들을 끌어모으고 그것을 기반으로 몸집을 키워나가는 구조입니다.

대표적으로 코인리스트, 야핑, 같은 플랫폼들도 초반에 사람들이 잘 모를 때 수익률이 좋았고, 초기 참여자들은 큰 수익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입소문이 퍼진 이후에는 스캠들이 늘어나고 먹을거리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CMC Launch 역시 지금 이 시점이 가장 맛있는 구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Genius 에어드롭 트위터

실제로 첫 번째 프로젝트인 Aster는 말할 것도 없이 큰 성공을 거뒀고, 두 번째 프로젝트인 GENIUS도 Aster만큼은 아니지만 트위터에서 수익 인증글이 꽤 보였습니다

아직 데이터가 두 개뿐이라 단정 짓기는 이르지만, 지금까지는 계속 먹여주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CMC Launch의 런치패드 주기는 다른 런치패드에 비해 굉장히 느린 편이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프로젝트만 선별한다고 볼 수 있고, 이는 곧 참여자들에게 손실이 아닌 수익을 안겨주는 프로젝트만 진행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수수료까지 태워가며 에어드랍 참여자에게 손실을 안겨준다면 그 자체가 입소문으로 퍼져 CMC Launch의 신뢰성에 직격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라도 계속해서 수익을 챙겨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CMC Launch는 본격적으로 입소문이 퍼지기 전까지 계속해서 좋은 수익 기회를 제공해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CMC Launch의 또 다른 의미

솔직히 여기까지 제가 말한 내용만 보면, “CMC Launch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니 앞으로 참여하면 수익을 볼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실 수도 있을 텐데, 사실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에어드랍을 썩 좋아하지 않고, 그 과정 자체도 귀찮게 느끼는 편이라 이런 런치패드 참여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CMC Launch를 주제로 글을 쓰는 이유는, 단순히 “CMC Launch 좋아요”를 여러분에게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

제가 지난 포스팅에서 바이낸스가 CMC를 인수했고, CMC는 곧 바이낸스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이 내용이 다소 와닿지 않으셨던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 글의 진짜 목적은 CMC Launch 사례를 통해 CMC와 바이낸스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인데,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바이낸스 상장

Aster

기사

2025년 5월 15일 CMC Launch 첫 프로젝트 대상은 Aster였습니다.

Aster는 현시점 기준으로 업계 2위로 성장한 DEX로, 코인 투자자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5월 15일이라는 날짜입니다.

이 시점은 Aster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이전이었고, 바이낸스 상장도 이뤄지기 전이었습니다.

즉, CMC Launch는 Aster가 크게 성장하기 전에 이미 그 가능성을 알아보고 런치패드를 진행한 셈입니다.

코인마켓캡은 “근본 자격을 갖춘 프리미엄 프로젝트만 선별한다”고 공언한 바 있는데, Aster의 사례를 보면 그 말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인 투자자라면 다 알겠지만 CZ는 트위터를 통해 주기적으로 Aster를 직접 홍보해 왔으며, 본인도 Aster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래서 CMC Launch가 진행한 Aster를 바이낸스 전 CEO인 CZ가 직접 밀어주고, 이후 바이낸스 상장까지 성사됐다는 흐름은 코인마켓캡과 바이낸스의 연결고리를 단순한 추측이 아닌 실질적인 근거로 바라보게 만듭니다.

물론 CMC Launch는 이제 막 시작한 서비스인 만큼, 사례 하나만으로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프로젝트를 확인한 후, 저는 CMC Launch와 바이낸스 사이의 연결성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됐는데, 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GENIUS

GENIUS는 2026년 4월 7일, CMC Launch에 공식 등재된 두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5월 22일 현물 상장

Aster가 CMC Launch 이후 바이낸스 현물 상장에 성공했던 것처럼, GENIUS 역시 바이낸스 현물 상장을 성공적으로 이뤄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CMC Launch와 바이낸스 사이의 연결성은 충분히 확인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주목할 점은 CZ의 행보입니다.

게시글

Aster를 자주 언급했던 CZ가 이번에는 GENIUS도 트위터에서 직접 언급했고, 해당 게시글 이후 단기적인 가격 상승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의 흐름만 놓고 보면 두 가지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첫째, CMC Launch 프로젝트는 바이낸스 상장을 무난하게 성사시켰습니다. 둘째, 두 프로젝트 모두 CZ가 직접 언급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코인마켓캡이 바이낸스 산하에서 운영되는 만큼, 이 두 가지 공통점은 CMC Launch와 바이낸스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는 실질적인 근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덧붙이자면, 과거 루나클래식 포스팅에서 CZ가 직접 언급한 코인들은 나중 큰 폭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종합해보면, CMC Launch 프로젝트들은 다른 프로젝트들과 비교했을 때 한층 높은 상승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CMC Launch에 새로운 프로젝트가 등재된다면 주목해볼 가치는 있을 것 같습니다.


CMC=바이낸스

아무튼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보셨다면, CMC Launch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들이 하나같이 CZ, 그리고 바이낸스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느끼셨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CMC Labs도 같은 맥락에서 바이낸스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쉽게 표현하면, 과거 바이낸스 런치패드, 런치풀, 인큐베이팅을 통해 소개된 프로젝트들이 이후 바이낸스 상장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사례가 빈번했던 것처럼, CMC Launch와 CMC Labs도 동일한 흐름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맥락에서 특히 눈여겨볼 점은, 현재 CMC Labs의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중에 루나클래식과 연결성을 가진 Vultisig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로, 이는 루나클래식이 수면 아래에서 조용히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습니다.

CMC Labs 카테고리

그리고 CMC에서 CMC Labs 카테고리에 들어가보시면 현재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바로 Vultisig입니다.

그래서 Vultisig가 루나 클래식의 공식 월렛이었던 Station Wallet을 인수했다는 점. 이런 배경들을 하나씩 연결해서 보면, 루나 클래식의 상승 트리거를 조용히 준비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것 같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정리한 내용은 당장의 코인 투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보는 아닙니다.

다만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CMC Launch 관련 정보는 알아두면 앞으로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고, CMC와 바이낸스의 관계를 루나클래식과 연결해서 보면 루나클래식의 향후 큰 상승 트리거가 될 수 있겠다는 저의 느낌도 정리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약하면, CMC Launch는 작년에 새롭게 출시된 서비스인 데다 런치패드 주기가 거의 1년에 가까울 정도로 길다 보니 존재 자체를 모르거나 관심을 두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몰리기 이전, 초기 단계일수록 수익 기회가 많았던 만큼 CMC Launch도 같은 흐름으로 초반에는 상당한 기회를 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늘 포스팅의 핵심은 CMC Launch가 바이낸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같은 맥락에서 CMC Labs 역시 바이낸스와 연결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CMC Labs의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인 Vultisig가 루나클래식과 연관되어 있다는 점은 충분히 희망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으며, 저는 이것이 루나클래식의 하나의 상승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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